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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누리카드 2026, 대상부터 사용처까지 원문으로 정리해봤습니다

문화누리카드 2026, 대상부터 사용처까지 원문으로 정리해봤습니다 문화누리카드라는 이름은 익숙한데, 막상 누가 얼마를 받고 어디에 쓸 수 있는지 물어보면 정확히 대답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더라고요. 저부터도 그랬습니다. 두 아이를 키우는 직장인이라 이 카드 대상자는 아니지만, 부모님 세대나 주변 누군가에게는 해당될 수 있겠다 싶어서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(mnuri.kr)의 「문화누리카드란?」 페이지와 2026년 발급 공지 원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습니다. 숫자와 날짜는 원문에 적힌 그대로만 옮겼습니다. 확인이 안 되는 부분은 넘겨짚지 않고 그대로 뒀고요. 누가 받을 수 있나요 문화누리카드는 아무나 신청 가능한 카드는 아니에요. 대상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. 기초생활수급자 (생계급여·의료급여·주거급여·교육급여 수급자 등) 차상위계층 (자활근로자, 장애수당 수급자,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) 나이 조건도 있습니다. 나이 기준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났는지로 갈립니다. 본인이 대상인지 애매하다면 이 글로 단정하지 마시고, 아래 공식 채널 이나 주민센터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.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금액은 표로 보는 편이 빠르죠. 구분 금액 해당 조건 기본 지원금 15만 원 전체 대상자 공통 생애주기별 추가지원 +1만 원 청소년(2008~2013년생) · 준고령(1962~1966년생) 두 조건 모두 해당 시 최대 16만 원 위 두 연령대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갈 게 있어요. 추가지원 1만 원에는 단서가 하나 붙어 있더군요.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고 원문에 적혀 있습니다. 연령대만 맞으면 무조건 1만 원이 더 나온다고 확정할 수 없다는 뜻이라, 여기서는 그렇게 읽힐 수 있다는 정도로만 정리해두겠습니다. 어디에 쓸 수 있나요 받은 다음엔 어디에 쓸 수 있는지가 궁금하실 텐데요. 문화예술과 여행, 체육 세 갈래로 묶여 있더군요. 공연이나 영화·전시를 보는 것, 국내 여행, 그리고 축구·농구·야구·배구...